• 보험비교무료상담전화0805801234
  • 웹마케터모집
  • 보상사례
  • 웰컴인슈 보험상담 게시판
  • 위로
  • 행복한 노후를 위한 은퇴생활 가이드
    보험가입노하우
    보험비교 무료상담전화:080-580-1234 장기생명보험:1566-1059 자동차보험:1566-1066 상담시간 안냐 평일:09~18시
     
    장기생명보험 자동차보험
    0/80 Byte
    연락받을 번호
    장기생명보험문의
    홈 > 은퇴생활가이드 > 노후자금준비
    보험정보
    연금보험은 왜 필요할까?노후자금준비세제적격vs세제비적격단계별연금설계방법
    행복한 노후를 위해 내가 준비해야할것! 은퇴 후 제2의 인생 궤적은 본인 스스로 선택해 나가는 것이며, 본인의 결정에 따라 매우 다양한 삶을 살 수 있다. 본인은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으면서 세상을 원망하고 다른 사람들을 비난하는 것은 자기부정해위일 뿐이다. 은퇴 시기는 당사자들이 알아서 선택해야 할 문제이지만, 중요한 것은 은퇴시기를 결정하기전에 사전 계획을 철저히 세워야 한다는 점이다. 그래야 경제적으로, 정신정으로 풍요로운 제2의 인생을 맞이할 수 있다.
    밑줄
    첫째, 넉넉한 노후생활 자금이다.

    국민연금관리공단의 조사에 따르면 현재 만 60세인 부부가 평균 기대수명(남 78세, 여83세)까지 살 경우 필수 생계비와 최소한의 용돈만 쓴다해도 약 2억 6천 만원이 필요하며 월 100만원@200만원의 여윳돈을 갖고 살려면 약 5억~7억원의 노후자금이 필요한 것 으로 나타나고 있다.

    노후를 위한 가장 기본적인 상품은 개인연금이다. 국민연금은 최소한의 생활을 보장할 뿐이다. 여유있는 생활을 하려면 늙어서 노후생활비를 매월 타서 쓸 수 있는 개인연금에 미리미리 가입해 두는 것이 좋다.

    활동적 은퇴자의 등장


    미국과 유럽 등 선진국에서는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은퇴와 퇴직에 대해 다른 인식을 하고 있고 연금을 받을 수 있는 나이(보통63세~65세)가 될 때까지 은퇴를 하지 않고 식당이든 주유소든 햄버거 가게든 가리지 않고 일을 계속하는 것이다. 노인들이 일자리를 찾는 것은 돈을 벌기 위해서라기보다 자아실현의 목적이 더 강하다는 뜻이다. 최근 들어 우리나라 노인 사회 일각에서 새로운 은퇴문화를 정립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제2의 인생을 적극적으로 사는 이른바 활동적 은퇴자의 증가하는 현상이다. 활동적 은퇴자의 특징은 평생학습하는 자세를 지니고, 지적인 도전을 즐긴다는 점이다. 또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현실 세계에 참여하는 방법을 모색하고, 삶의 단계가 바뀌어도 친구들과 등정적인 인간관계를 지속해 나간다. 이런 적극적인 삶을 통해서 제2의 인생을 외롭고 고통스러운 삶이 아닌 즐겁고 행복한 삶으로 바꿔나가는 것이다.
    둘쨰, 건강! 돈이 많다고 노후생활이 행복해지는것은 아니다.

    의학과 과학이 발달함에 따라 인간의 수명은 계속 늘어만 간다. 앞으로 중요한 것은 그냥 오래사는게 아니라 건강하게 오래사는 것이다. 일본은 세계 최장수국으로 꼽히지만 병원에서 지내는 장수인구가 많기로도 유명 하다. 2000만명을 넘어선 65세이상 노인 가운데 5%인 100만명이 치매와 여러 노인병 때문에 침대에 누워서 꼼짝하지 못하는 실정이다. 노인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우리나라도 머지않아 이같은 상황에 부닥칠 가능성이 높다.

    셋째, 은퇴는 제2의 인생! 인생의 방식을 바꾸는 것이다.

    은퇴자들을 상대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가장 행복한 은퇴자는 직장에서 퇴직한 후 마음껏 휴식을 취하는 사람이 아니라고 한다. 가장 행복한 은퇴자들은 일을 계속하거나 자원봉사를 통해 그들이 속해있는 사회에 봉사하는 사람이라는 것이다. 사실 노후생활이란 그동안 바쁘게만 살아왔던 인생을 조금 더 느리게 살고, 물질 만능주의에서 벗어나 돈을 조금 덜 버는 대신 조금 덜 쓰는 삶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점에서 노후를 사회에 봉사하는 환경보호 운동, 불우이웃돕기 운동, 장애자돕기 운동, 기부문화확산 운동, 중고품재활용 운동, 프라이버시 지키기 운동, 후진국돕기 운동, 의료봉사활동, 쓰레기줄이기 운동 등 여러테마가 있다. 이 가운데 자신의 스타일에 잘 맞는 테마를 골라 봉사활동을 해보면 어떨까.

    넷째, 꾸준한 자기계발 노력이다.

    행복한 노후를 맞이하기 위해선 젊었을 때에 노후를 대비한 재교육에 투자를 해두는 것이 중요하다. 요즘 우 리 주위를 둘러보면 사회에서 은퇴한 이후에도 일을 계속 갖는 사람이 많다. 이러한 측면에서 노후의 일거리를 마련하기 위한 자기계발노력은 반드시 필요한 노후 설계에 속한다.

    사람이 늙어서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 데 두려움을 느끼는 것은 고독에 대한 불안감이 크기 때문이다. 이러한 불안감은 스스로 극복하는 수밖에 없다. 그리고 그 방법은 자기 자신과 대화하는 것이다. 노후생활에 대한 목표, 그리고 그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돈과 건강, 마지막으로 스스로의 노력이 더해질 때 노후생활은 풍성 하고 보람찬 시간으로 메워질 수 있다. 결론적으로 말해 미리 준비를 하는 사람만이 성공적인 은퇴생활의 열매를 딸수 있다.

    풍요로운 노후 월 327만원 소요

    국민연금관리공단의 통계치를 인용해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도시에서 서민층의 삶, 즉 식료품비, 주거광열비, 피복신발비, 보건의료비, 교통비, 통신비 등 기초적인 삶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비용이 월 109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생활을 은퇴한 후 20년 동안(60~80세 기준) 지속하려면 2억 9,467만원이 필요하다는 계산이 나온다.

    중산층에 필요한 노후자금은 서민층 생활비에 국내여행비, 건강검진비, 경조사 및 모임비, 차량유지비를 합쳐 월198만원이 소요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은퇴 후 20년동안의 총경비는 5억3,572만원이 된다. 풍요로운 생활비로는 월372만원 이라는 계산이 나왔다. 중산층의 삶에 해외여행비, 골프(월2회), 헬스클럽비, 가사도우미비 등을 포함한 값이다. 20년동안의 총 필요자금은 10억655만원이다.

    풍요로운 노후 월 327만원 소요
    밑줄

    노후자금, 모을수 있을때 최대한 모아야 한다!


    그러면 부족한 노후자금을 어떻게 모을것인가? 순자산이 없을경우 60세까지 5억원의 노후자금을 마련하자면 30세 월25만~56만원, 40세 월41만~91만원,50세 월90만원~198만원을 투자해야한다. 그나마 노후에 노령 연금으로 월50만원을 받는다고 가정했을 때다.좀 더 구체적으로 들여다 보자

    각 금융기간들의 은퇴설계 컨설턴트들을 만나면 '3층 보장제도'라는 말을 많이 듣는다. 국민연금을 통해 생계 비를 보장받고(쌀 사고), 퇴직연금을 통해 노후생활을 지원받고(반찬사고), 개인연금을 통해 풍요로운 생활(편 히 살고)을 설계하라는 말이다. 이부분에서 우리가 막연히 믿고 잇는 공적연금, 즉 국민연금의 노후준비 포지션은 말 그대로 쌀값 정도로 인식해야 한다. 가장 많이 받을 수 있는 국민연금 수령액이 현재가치로 월 80여만원 정도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기초생활 보장하는 공적연금/국민연금/주택연금

    공무원연금제도는 장기근속을 전제로 하는 직업 공무원을 대상으로 하고 국민연금액 보다 많다. 그 이유는 민간 근로자의 퇴직금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20년미만 재직 후 중동에 퇴직하는 공무원은 연금수혜 대상에서 제외된다. 실제 퇴직 공무원의 절반정도가 재직기간이 20년이 되지 않아 연금이 아닌 일시금을 받고 있다. 이 또한 추가적인 보완이 필요하다는 얘기다.

    국민연금 또한 서민수준의 생계비 정도만 보장해 주는 제도이다. 따라서 국민연금은 매년 물가상승률만큼 연금액이 인상돼 노후기본자금의 실질가치를 보존하는 수준이다. 수급자가 세상을 떠날때까지 평생동안 연금을 지급한다는 장점이 있다. 수급 자에게 장애가 발생할 경우 장애연금을 지급하며, 사망하는 경우 배우자에게 유족연금을 지급한다.

    2008년 개정된 국민연금법에 따르면 보험료는 9%로 이전과 같으나 소득대체율은 60%에서 2028 년까지 40%로 순차적으로 줄어들게 된다. 이로인 해 국제기구에서 권고하는 적정노후소득수준인 퇴직전 소득의 60~70%에 미달해 추가로 주택연금, 퇴직연금, 개인연금, 저축, 펀드 등 개인적인 보완 이 필요하다.

    주택연금은 주택을 담보로 한 종신연금의 일종이다. 현재 거주하는 주택에서 평생 거주하면서 연금을 받고 소유자와 배우자가 모두 사망시 주택을 처분 하여 대출금을 일시에 상환하는 것이다 시가 9억원 이하 주택의 1세대 1주택 소유자만 가능하며 소유자와 배우자 모두 만 60세 이상이어야 한다.

    풍요로운 노후대비를 위한 가장 기본적인 상품은 개인연금이다!
    국민연금은 최소한의 생활을 보장할 뿐이다.

    풍요로운 노후 월 327만원 소요
    연금보험 무료상담신청 연금보험상품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