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7년에 가입한 입통원 의료실비를 추천해 주셔서 그동안 크고 많은 아픔으로 인해 병원을 갔을때마다
정말 보상이 된다는 생각에 부담없이 진료를 받고 또 의료비를 완벽하게 지원을 받았습니다. 사람이 살다보면
예기치 못한 일들이 정말 많이 일어나고 있고 또한 실비보험을 정말 잘들었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 이후로도 보험문제로 김상화 팀장님과 상의도 많이 하고 해서 큰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벌써
나이가 올해 40이 되면서 가장으로서 다시한번 생각을 하게된것이 이제는 고령화시대에 맞추어 100세까지
살려니 정말 걱정이 되어 뭐니뭐니 해도 조기검진이 중요하다고 해서 종합검진을 받을려고 보험을 확인한
결과 미쳐 생각지 못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당장 김상화 팀장님께 SOS를 해서 상담을 하고 바로
결정을 해서 암보험을 추가로 가입하게되었습니다. 보험을 하고 있는 친척도 있고 주변의 지인들도 정말
많이 있지만 팀장님은 모든 회사의 것을 비교분석한후 제가 들어있는 것과 철저히 확인한다음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 설계를 해주셨습니다. 제가 누락된부분이 남성의 사망 뿐만 아니라 가장 많이 걸리는 암에
대해 미쳐 준비를 하지 못했던것이 발견되어 바로 결정하고 가입을 해서 너무나 가장으로서 안심이되고
만약에 제가 아프더라도 가족에게는 피해를 주지말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 정말 다행이고 이제야 두발
뻗고 잠을 잘수 있을것 같습니다.
보험회사 직원하면 제가 아시는분도 1년에서 길어봐야 2년정도인데 우리 김상화팀장님께서는 오랫동안
계셔서 제가 정말 뿌뜻하고 또한 제 인생을 가르쳐주신것에 대해 또한 감사드립니다.
김상화팀장님은 항상 그랬듯이 목소리는 천사같고 상냥해서 정말 제가 멀리 있지만 한번 뵙고싶은
생각도 듭니다.
귀사에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이런 김상화팀장님과 같은 직원만 있으면 정말 무궁히 발전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하여간 다시한번 팀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정말 정말 눈물나게 감사드립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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