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십니까 선배님 저기 너무 고민이 돼서 익명으로 써넣습니다. 저희 동기생들이 자주 이용하는카페이다보니 이름을 적기가그렇네요
제가 미래에셋생명 tfc 지점이서 근무중입니다 현재 고객은 1명 있구요 일한지 2주되가요,
25일날이 교육비 받는 날인데 저희 어머니 친한 친구분께서 니가 만약 보험을 한다면 아는사람통해서 하지 않는게 낫지 않냐?
하면서 손해보험을 추천해주더군요. 자격증을 다시 따놓은 것에 상관은 너무 고민됩니다 1월달부터 친해져 왔는데 배운것도 아깝구요
손해보험회사쪽에서는 이모님이 나이가 많의 시기에 저에게 고객들에게 컴퓨터정산을 맡기고 150만원정도 준다고 그럽니다.
이모님께서 2년만 할생각 이라고 고객을 저에게 준다고 그러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하지만 대면으로 나가면 제가 아직 나이가24살이기에 어리고 또한 얼굴도 너무 어려보여서 고딩처럼보는데 잘할지도 의문이구요,
콜로 하면은 해약도 많이 들어온다는데 솔직히 둘다 자기네들이 좋다하고 다른대가 안좋다고 하는데 결정을 못내리겟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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