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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3 , 13:00에 익산 롯데마트 근처에서 접촉사고를 낸 31다 6052 운전자의 아버지 입니다. 사고가 났다는 소식을 듣고, 삼성화재에 연락했는데 조금후에 오승호라는 사람이 와서 사고를 수습해 주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아들이 사고를 내어 당황스럽게 대전에서 찾아간는데, 이분이 침착하게, 또 기지를 발휘하여 양쪽의 중재를 잘 해 주어 사태를 원만히 해결해 주는 것을 보았습니다. 사고를 몇 번 경험한 저로서는 이 사람이 남다른 친절과 중재의 묘를 살려 양편에 다 원만한 해결을 하는 것을 보고, 이를 널리 알려 이런 사람이 많이 있었으면 하며, 또 본인에게 늦었지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04. 11. 15. 대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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