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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9월16일 사고접수번호960번 피해차량 타우너 72너 9452번입니다.
차를 그것도 고친것이라고 고쳤는지 열받아서 차끌고 보험사 본사로 가서 불싸지르고 싶은걸 겨우 참고 있습니다.
담당자는 늦은시간이라서 전화안받는지 주말이라서 안받는지 안되고 열받은 피해자는 성질만 나는군요.
자동차 시트가 다 떨어져 나가고 꺽인것도 안갈아주고는 뭘 고쳤다는지 그리고 너무 불만이 많아서 이렇게 글올립니다. 한달만에 차를 찾아가러 가보니 부품이 덜와서 덜 조립되었는데 일단 타시면서 이상있는지 보고 다시와서 끼우면 된다나 뭐래나.... 하이고 한달동안 쌓인 먼지가 허옇게 쌓였는데도 털어낼 생각도 안하고는 어떻게 이렇게 내부세차를 하지는 못했을 망정 먼지는 털어줘야 되지 않냐고 따졌더니 그때서야 에어로 조금 불어내는 수준이고, 떨어져 나갔던 시트는 꺽어진거는 펴서 놓고 떨어진거는 다시 조립해서 놓고는 다 고쳤다고 하니 나원참 기가 막혀서... 다른카센터에 문의해보니 한번 꺽어지고 떨어진거는 용접하거나 해서는 소용이 없고 일이년후면 떨어져 나간다고 하던데 그것도 고쳐놓은거라고 봐야 되는지 너무 심하잖나? 썬바이져도 깨진거 그냥놓고 왼쪽문의 썬바이져는 문짝고치면서 아예없어져 버렸고, 운전석 시트는 왼쪽으로 10도정도 돌아가서 정면을 보면 왼쪽10도를 보게 몸이 돌려진다. 게다가 왼쪽시트는 잘좀 붙여놓지 아예 떨어져 버려서 오른쪽으로 몸이 돌아간다. 뒷좌석은 시트도 그렇고 기어는 잘안들어가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슬라이드 오른쪽문은 잘 안잠기고..
요즈음 보험서비스의 한계가 이런건가 싶군요. 원래의 수준으로 차량을 고쳐놔도 피해자는 피해를 충분히 보고있는데, 이를 제대로 해놓지도 않고 있는건 공업사가 중간에 농간을 부린건지 보험사에서 그렇게 시킨건지 알고 싶구만......욕나올라고 하네...
월요일날 전화해서 욕해줄라 했더니만 그때까지 참기가 너무 열받아서 미리 이렇게 올려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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