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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이소희입니다. 사건번호20040626/683 6월26일(금요일)저녁8시경 골목길 운전중 좌회전을 하려다가 왼쪽편(운전석)쪽 벽에 남자두명이 서있는것을 보고 잠시 섰다가 크게원을 그리며 골목에 진입하였습니다. 차가두사람을 지나치고 주유구가 사람들은 지나치고 뒷쪽트렁크쪽으로 한명(술이 많이 취함)이 넘어지면서 제차에넘어진것처럼 소리가 나서 깜짝놀라서 나갔습니다. 분명히 바퀴가 발을 치거나 하는 상황이 전혀 아니였습니다(왜냐면 그걸 우려해서 천천히 큰원을 그리며 그사람들을 피해서 갔으니까요.뭔가를 밟는 느낌이라도 나야하는데 전혀 아무런이상없었읍니다.)
나가서 괜찮냐고 묻고 내차에 친거냐고 그랬더니 "괜찮다""술이 취해서 비틀거리다가 트렁크쪽으로 넘어진거다" 그래서 그래도 혹시나 뺑소니신고라도 할까봐 억지로 명함을 손에 쥐어주고 왔습니다. 그도 그럴듯이 옆에 있는 후배는 술이 안취했었고 그분 발이 제차에 상해를 받았다면 저희가 앞서기도 전에 그분이 가만히 안 있었겠지요. 그냥 가만히 있더군요.
당연히 걱정도 안했죠.확실히 확신합니다. 제차로는 발끝도 안닿았습니다. 그저 자동차와 사람의 사고인관계로 혹시나 불미한 일에 말릴까봐 명함을 주고왔는데. 웬걸 다음날 아침 6월27일(토요일)오전 11시에 전화가 왔습니다. 그일있고 술한잔 더하고 잤는데 발이 욱신거려서 왔다네요. "어머 그러세요 그럼 엑스레이 찍으셔야죠"그랬더니 그래서 응급실에 왔는데 그래도 의사가 모르니까 입원을 해보고 지켜보자고 그러더랍니다. 그냥 가면 자기가 병원비 내야하니까, 보험 처리해달라데요. 그래서 처리했습니다. 그리고 남자친구 시켜서 병원담당의사하고 통화해서 어떻게 진단이 나왔는지 알아보라고 했더니 담당 간호원과의 통화에서 "엑스레이 결과나왔고 거기서 골절상은 전혀 없고, 약간의 근육 통증이 있어서 물리치료중이다. 근데 환자분 허리도 않좋다" 마치 병원측에서 일부러 병명을 붙이려는듯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어쨋든 사고신고를 했는데 토요일이라서 담당자가 휴무니까 월요일날 전화를 하라고 하네요. 말이 됩니까. 24시간 사고대기, 대한민국에서 그래도 알아주는 보험회사에서 이런식의 일처리가 말이 됩니까. 불평을 드러내니 당직자 번호를 주더군요. 전화 했죠 그랬더니 담당자가 곧 전화 와서는 알아본다고 하데요. 환자가 토욜날 입원해서 일욜 월욜 까지 있게되면(입원할 상황도 아니지만 단지 보험처리를 위해서) 합의를 보든 머를 하든 제가손해를 보든 보험회사에서 손해를 보든 어느쪽이든 손실이 생기는데 기다리다니. 이해가 안가더군요. 격주휴일제가 시행되서 그렇다네요. 그러면 회사측에서는 지역마다 손보사 담당자가 있으면 그분이 쉬는 날에 대체할수 있는 사람을 한명도 두지 않고 있다는 말씀이더군요. 고객은 무조건 휴일에 사고가 나면 월요일 까지 기다려야 하더군요 이런경우에. 담당자가 전화왔습니다.
그래서 근데환자가 약간 악의성이있는것 같다.정확하게 잘 알아봐 달라. 진짜로 아프다면 나는 확실히 아니라고 믿지만 그래도 아프다면,운전해서 그옆에 지나간죄라면, 당연히 보험보상해주겠다. 그렇지만 악의성이 보인다. 정확하게 알아봐달라. 그랬더니 보험처리해도 일년에"4만원"밖에 인상이 안되고 그게 3년 지속되니까 3년 합이 기껏12만원정도다. 걱정하지 말고 믿고 있으라"해서 어차피 합의 를 하더라도 15만원은 넘고 더군다나 손님이 응급실에 있다니까 빨리 해결을 하는게 낳지않을까 생각했지만 막상 제가 받을 피해액이 그저 그정도라면 그냥 맡겨두자는 생각에 전적으로 맡기고 기다렸습니다.
월요일 저녁에 담당직원이 전화가 와서는 그러더군요. "피해자가 다치고 바로 병원에 왔다고 하던데요" "아니에요. 분명히 그일있고 술한잔 더하고 한숨자고 일어나니 발등이 욱신 거려서 병원에 왔다고 전화 했다 토요일 오전11시에. 그냥가면 내가 돈내야 하니까 보험 처리해달라고 하셨어요" 이말에서도 느끼는것이 피해자는 저와 합의를 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고 처음부터 보험처리해달라고 주장하였습니다. 알아보니 가입해있는 보험이 많은가보더군요. 일종의 보험 사기극의 의심이 들기도 하고 어쩌면 자해의 의도까지 의심이 되더군요.
서구지역의 보강병원 담당 삼성화재 보험 소속 손보사 "박00"씨가 담당하였는데, 월요일 이후 아무런 연락이 없어서 7월 2일 전화를 해보았더니 "전치4주 입니다" 그러길래 "네? 아니 무슨 그런 얼토당토않는 ..담당의사분이 도대체 누구십니까? 이거 분명한 사기입니다. 저 이문제 삼성화재 지점장한테 까지 올리겠습니다. 이건 뭔가가 문제있는 사건입니다" 그랬더니 " 아...제송합니다. 제가 다른 분과 착각을 하였습니다. 전치 3주입니다. 그리고 담당 의사는 이쪽 병원 정형외과 과장이고 절대로 허위로 그렇게 진단서를 끊거나, 작은 병원애서 하듯이 짜고 그렇게 하실분이 아닙니다" 그러시더군요.. "그러면 확실하게 제 보험금이 일년에 4만원정도만 오르는게 맞나요? 그게 아니면 저 이거 보험처리 안했을겁니다" 그랬더니 "보험 할증률은 진단명에 따라 부과 되는 거니까, 제가 생각하기에는 4만원정도인데 전화 번호 주실 테니까 알아보시죠
" 진단명: 경추염자 족부좌상
참 우습죠. 찰과상 하나 없이 멀쩡한 다리에 제가 보자고 할때(제 친구들 다 봤습니다) 내밀던 왼쪽발(사람이 왼쪽으로 서있었으므로 만에 하나 백에 하나 제차에 정말 다쳤다면 왼쪽이라고 생각했으므로) 을 빼시면서 정말 괜찮다 술이 취해서 비틀거려서 넘어졌다고 하시던 그 분은 졸지에 왼쪽도 아닌 오른쪽 발 족부좌상에 없으시던 경추염좌(이거는 자기가 넘어지면서 다쳤을수 있는 인과성이 있다고 볼수도 있다네요) 까지 생겨있더군요 진단서상에.
할인할증부서 전화 결과 제 인상률이 10만원이며 그것도 3년만 이만큼 할증되는 것이 아니라 4-5년을 봐야하며 결과적으로 이번 사기같은 사건으로 제가 손해 본 금액은 50만원이더군요. 화가 나데요. 첨부터 이렇게 금액이 많이 나올줄 알았다면 마냥 보험회사에 맡기고 마음 놓고 있을 문제도 아니였단 말이죠.
담당손보사와 통화에서 그러면 그 피해자와 얘기를 해보았느냐. 그사람 분명히 다쳐도 왼쪽인데 진단서가 왜그러냐. 이거 다 짜고 치는 고스톱이 아니냐. 그랬더니 "안그래도 그 피해자와 전화 연결이 안되고 있다" 그러지 않겠습니까? "잠깐. 피해자는 병원에 있어야 하지 않느냐. 이번주 토욜 퇴원하기로 합의 하였다고 하지 않았느냐. 그러면 피해자가 외출을 했다는 말인데, 담당의사의 허락이 있었느냐, 담당의사의 허락없이 무단외출을 했다면, 그건 보험회사에서도 따지고 넘어가야할것이 그렇게 움직일수 있는 상황이라면 굳이 왜 입원을 했느냐.
(그정도면 통원치료를 해도 되지 않습니까? 왜 굳이 입원을 해서 정작 아파서 입원해야할 사람의 병실을 하나 차지하고 있습니까? 이건 병원의 고의성(보강병원) 아닙니까? 이거는 보험회사측에서 봐도 손해되는것 아닙니까? 그걸 알고도 1주일을 입원시키고 전치3주지만 1주일 입원하는 조건으로 합의를 했다는둥 어떻게 보면 보험회사가 돈내는 거니까 저랑 상관없다고볼수도 있지만, 그렇게 보험회사가 내는 돈도 결국은 저같은 고객의 돈이라는 겁니다. 최소한 보험 회사는 고객과 회사의 지출을 줄이는 방향으로 일을 처리해야하며 그것이 보험처리 손해를 효율적으로 처리할수있는 방법이 아니겠습니까? 재정적으로 언젠가 힘이 드는 때가 올수가 있을테데 왜 미리 진작 이런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려고 하지 않나요? 굳이 입원시켜가면서 합의를 해야겠습니까? 의사는 굳이 그환자를 입원시켜가면서 치료를 해야할 정당한 병명이였습니까?)
제 손보 담당에게 모든 잘못을 돌리려는게 아닙니다. 그렇지만 왜 병원에 있어야할 피해자와 연락이 안됨에도 불구하고 이의 제기를 하지 않았는가요. 누구나가 다 눈감고 아웅하는 나이롱환자니까, 많은 사람들이 그러니까 그러려니 한다고요? 그건 아니지 않습니까? 이런 작은 잘못부터 바로 잡아야지 보험회사측에서 바로 잡아줘야지 결국은 나중에 저보다 더큰 손해를 볼 선의의 피해자를 줄일수 있지 않을까요?
저는 보강병원도 이상합니다. 경추염좌 족부좌상에 입원까지 시켜서 치료를 받아야한다고 진단하여 입원한 환자가 의사허락도 없이 돌아다니고, 그렇게 활동이 가능한 사람을 왜 굳이 1주일씩이나 병원에 입원을 시킬까요? 병원이 무슨 ~~~크라테스의 선서에 의거하여 인명의 구조에는 뒷전이고 어찌하든 돈만 벌려는데 혈안이 되어있더군요. 이보강병원도 그중에 하나겠죠.---나중에 다른분들 혹시 이렇게 다른차에 부딛치시면 이병원 가야되겠더군요. 저 이건은 똥밟은 샘치고 이병원 팬 될랍니다. 정말 환자의 편에 서있는 병원이네요. 화이팅 보강병원---- 통원치료는 정말 아프고 어쩔수 없이 돈이 없어서 병원에 입원을 못하는 사람들만 하는 치료인가보죠. 조금이라도 여유가 되면 허리가 약간 뻐근하고 한쪽 발에 조금이라도 멍이들면 입원해서 치료를 해야 되는 병인가 보죠.
"안그래도 합의금 보상문제때문에 피해자랑 통화를 할려고 했는데 연락이 안되더라" 제 담당손보사의 말입니다. 병원에 바로 전화 하면 되는데 왜 연락이 안되나요. "아 제가 301호실인줄 알고 있었는데 그게 아니라 305호실이더라" 그러시더군요
그 병원담당 손보사가요, 제가 병원으로 전화해서 환자 이름대니까 금방 나오는 병실번호와 병실 직통번호를 몰랐다더군요 안믿기죠. 전화를 했는데 안받더라네요. 당연하죠 301호실에 전화를 했으니. 그리고 환자는 305호실에도 없었으니.
7월2일, 제가 당장 환자랑 통화해보고 왜 오른쪽 발인지, 그리고 왜 다음날 아침인줄 알았던 입원날짜가 사고당인 저녁인지(사실 한잔더하고 한숨자고라는게 2시간만에 가능한가요) 알아보고 전화 해달라고 했더니, 그날 전화를 못해줄수도 있다네요.피해자가 통화가 안된다네요.우습죠 병원이 있어야할 피해자의 무단 외출을 묵인하는 손보사.
저녁에 전화를 다시했더니"병원챠트를 보니 6월26일 사고 당일 저녁 11:30분에 입원한걸로 되어있고 의사챠트도 확실히 오른쪽 발, 영어 하시니까 아시지요 RT라고 분명히 되어있습니다"
옥신 각신 여기저기 불만을 털어놓아 봤지만 이미 진단서가 그렇게 끊어진 상태이므로 제가 더이상 할수 있는 일이 없더군요. 사망이나 중상을 야기한 그러한 인사사고도 아니고, 이런 경미한 일에 경찰을 끌어들이기에는 저도 경찰도 피곤한일이고 또 경찰도 적극적으로 조사를 하지 않을것이 뻔한 요즘세상에,또 병원과, 손보사, 고의로 이곳 저곳 보험금을 타먹으려는 사람들이 한두명도 아닌요즘 세상에 제가 할수 있는 일이 없더군요. 왜 말이 있잖습니까. 사고나서 병원가면 안아파도 무조건 전치3주라고. 결국 피해자는 전치3주의 진단서로 일주일간만 입원하기로 하고 보험회사와 합의를 봤습니다. 보험 회사는 굳이 주지 않아도 될 1주일간의 입원비를 낭비하네요.
저는 고객의 입장으로서 이런 문제점을 제기하고 싶습니다.
고객은 수많은 보험회사중에 보험료의 문제든, 지연적인 보험관리사와의 문제이든, 본인들의 판당하에 믿음직 스러운회사라는 판단하에서든 한 보험 회사를 선택해서 보험을 들고 사고가 났을경우 어떨경우는 보험을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보험처리를 하기보다는 피해자 당사자간의 합의로 문제를 해결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판단하기에 보험처리를 하는것이 낳다고 생각했을때, 보험회사는 회사자체의 손실은 물론이거니와 무엇보다 우선시하는것이 고객의 피해상황을 최대한 줄이는 것이여야 하는 것이지 않겠습니까. 보험회사의 직원이든 용역으로 고용한 직원이든 손보사의 역활이란게 손님의 사고접수를 받고 담당병원에 가서 피해자의 말을 듣고 의사의 진단서를 100%믿으면서 그저 피해자와 보험회사의 합의를 위해서만 있는것이라면, 고객은 손보사가 필요 없습니다.
손보사는 최소한 의사의 진단서가 상황에 맞는지, 피해자의 신체적 피해상태와 맞는지 확인하고 시정할 의무가 있으며, 피해자가 보험금을 타먹으려고 하는 고의성이 보일경우 이의를 제기해주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삼성화재의 손보사는 고객과 회사를 위해 일을 하는것이지 고객을 둘째로하고 피해자에게 손해보상을 해주기 위해서 있는 것입니까? 피해자가 이 보험 뿐만 아니라 다른 보험회사측으로부터도 보험금을 타먹기위해서 사기극을 벌인다면 그걸 알면서도 묵인하는 의사와 손보사 이모두는 부페의 사슬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고객은 손보사와 통화를 할이유도 없고 그저 의사의 진단서가 보험 회사에 전달되어 그 진단명에 해당되는 등급에 따른 할등률을 적용시키면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면 결과적으로 고객은 소위 담당직원이라는 손보사와 왈가왈가 이야기를 할 필요도 없는것이며 사고가 발생함과 동시에 합의의 여지를 포기하고 그저 보험회사의 률에 따라 할증되는 돈만 더내고 또 보험을 가입하면 되는 것이고, 굳이 스트레스 받아가며 전화 통화에 고민에 정신적인 피해까지 받을 필요가 없는것이지요.
저같은 고객 이 내는 보험급에는 궁극적으로 그런손보사의 월급이 포함되어 있는데 고객에게는 조금의 혜택도 주어지지 않는 그런 손보사는 고객에게 필요하지 않습니다. 저의 경우 손보사는 보험회사를 위해 있는 것일 뿐입니다.
삼성화재..대한민국에서 가장 크고 든든한 회사라고 믿고 있었는데 사건 발생신고에서부터 못미덥고 신경쓰이고 일처리결과가 의심스럽고 한두가지가 미흡한게 아니군요.
도대체 손보사가 병원의사의 진단서를 두둔하는 이유가 뭡니까? 본인조차도 그렇게 경추염좌가 나와서 놀랐다면서 왜 최소한의 노력의 흔적도 없는것입니까? 첨부터 결과적으로(4-5년간 봤을때) 50만원의 보험료 인상이 된다면 그건 다른 보험회사를 통해서 보험을 들었을때도 똑같겠죠. 보고 젤 싼 보험을 들어야 겠더군요. 보험회사란게 어차피 일처리하는거는 거기서 거기일테니까요.
손보사가 그러더군요 그분 통장도 가압류 되어 있으시고 아마 경제적으로 힘이 드시는가 봅니다 라고. 저역시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게 아닙니다. 저라고 은행빛 카드빛이 없어서 보험을 가입하고, 순순히 보험회사에 일을 의뢰하고 말없이 할증되는 보험금 그냥 내고 있겠습니까? 최소한 고객을 위한 노력이 전혀 보이지 않는 그런 사건 처리였다고 생각합니다.
이제와서 아무리 발버둥 쳐본들, 저는 그 의사의 일방적인 진단명으로 보험률에 따라 할증되는 앞으로의 4-5년간의 50만원정도의 돈을 고스란히 내게 생긴것이죠. 어떻게 보면 작은 돈이라고도 하시겠죠 사람들은. 사고나서 사람다치고 그러면 합의를 해도 몇백만원인데라고.
하지만 너무나도황당한 사고에(사고라고 인정하기도 싫은) 너무나도 어이 없이 끌려가버린 보험회사의 사고처리에. 피해를 입었다는 피해의식이 너무크게 생겨버리네요.
저요, 삼성생명에도 여성병 보험하나 작지만 하나 든것도 있네요. 억하심정에 그 피해자의 차를 찾아서 그차가 골목길 서행할때 뒤쪽에 있다가 트렁크쪽으로 넘어져 버리고는 드러누워 버릴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것도 보강병원에 가서요. 운전하니까 기름 넣어줄때 들어주는 주말 상해보험도 있데요. 현대해상에도 보험하나 들었내요. 너무 억울하고 이 50만원에 해당하는 보험 인상금은 저한테는 너무 부당하다는 생각밖에 안들구 큰보험회사라고 믿을것 하나 없다는 생각도 드네요. 앞으로 결혼하고 아이낳고 많은 보험을 들겠지만 이일을 계기로 삼성화재, 다시한번 생각해 보겠네요.
큰회사라고 무조건 좋은게 아니네요. 오늘 손보사에게 전화 해서 따졌읍니다. 어제 통화 할때는 "에이..그냥 놔둬버리자. 신경쓰이고 하루종일 전화통 붙들고 있었더니 머리도 아프고 눈밑에 다래끼까지 났네. 똥밞았다 생각하자" 근데 밤새 생각해보니 이건 너무 구린내가 나데요. 민원신고하고, 인터넷 상에 다른 고객들, 다른 잠재적인 삼성화재의 고객들에게도 나같은 경우가 생길경우 이러한 일로 이렇게 일이 처리되었고 이렇게 내가 결국은 피해를 봤으니, 도움되세요 라는 의도에서 그리고 억울한 심정을토로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에 내가 아는 한 모든 방법을 통해서 저의 경험을 이야기할것입니다. 또 그러는 과정에 본의 아니게 제 담당 손보사얘기도 나올테니 있었던 일 그대로 얘기할테니 그렇게 알고 있으시라고 전화를 드렸더니, "할증이 그렇게 50%나 오르지는 않을텐데요, 오늘은 토요일이라 근무를 안하니, 월요일 제가 다시한번 확실히 알아보고 한번 찾아 뵙겠습니다" 그러시더군요. "글쎄요, 이미 진단서는 끊겨졌고 피해자와 보험 회사와도 합의가 이뤄졌고, 저는 할증된 금액 만큼의 보험금을 내는게 분면한데 제가 박 손보사님과 뵌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다. 괜히 만나뵈면 마음 약한 제가 오히려 인간적으로 괜시리 미얀한 마음만 들것 같으니까. 그냥 됐습니다."그랬더니," 그래도 한번 뵙던지, 그게 어려우면 전화를 드리던지 하겠습니다. 월요일 까지만 기다려 주십시요" 그러더군요. 글쎄요 사건 발생후 오늘 현재 꼬박 1주일 입니다. 다음주 월요일날 도대체 뭐가 달라 진다는 건지, 진전도 없는 쓸데 없는 해명과 설명으로 저를 납득시킬려고 하실련지, 기대됩니다. 그 손보사님도 이번일로 혹시나 회사측에서 어떠한 질책을 받을실지 모르고 그분도 먹고 살자고 하시는 일인데 하는 죄송한 마음도 생기지만, 저는 일종의 피해자라는 피해의식이 지워지지 않는한, 이번일 가능한한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습니다. 저는 억울하게 50만원의 보험금을 더내게생긴 피해자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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