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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신림동에 살고 있는 쌍용화재(자동차) 고객입니다. 먼저 저는 보험 가입자로서 심한 배신감과 함께 쌍용화재측의 무책임함을 얘기하고자 합니다. 먼저 상황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구정전날 때아닌 강추위로 많은 분들이 차에 문제가 많았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전 1월 22일 구정날 친척들분과 함께 고향으로 가려고 준비하고 있었습니 다. 많은 분들이 고생하셨던 것처럼 제 차도 시동이 걸리지가 않더구요.. 친척분들이 모두 기다리고 계신데 얼마나 난감하던지.. 가까운 카센타는 설날인 관계로 모두 쉬고 주위에 도움을 요청할 곳도 없더군요 그래서 저는 제가 가입한 쌍용화재에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이런경우는 특약사항으로 서비스가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이때 시간이 4시 19분이었습니다. 최초 상담원은 정연하씨라는 여자분이시더군요. 친절히 알려주시면서 지금 이런 차량이 많은 관계로 2시간 정도 걸리니까 양해달라고 하더군요. 설날이라서 다른 대안도 없고 해서 저는 그정도는 괜찮겠다 싶어서 6시 30분까지 기다려 보았습니다. 물론 중간에 전화나 연락은 전혀 없었죠.. 기다려도 연락도 오지않고 친척분들도 성화가 심하셔서 확인 전화를 드렸더니 이후 8시 50분까지 전화가 폭주상태라서 통화가 되지를 않더군요. (이날 정말 많은분들이 고생하신거 같더라구요) 8시 50분 두번째 통화가 이루어졌습니다. 이때 상담원분은 유승정씨라는 여자분이었습니다. 저는 일단 왜 서비스가 안되고 있는지 물어봤습니다. 돌아오는 답은 정말 황당하더군요. 접수가 안되어 있다고 하더군요. 정말 황당하고 화도나고 해서 일단 이분에게 화를 냈습니다. 그 상황에서 제가 화를 내니까 이분도 짜증이 났던지 민원담당자분께(김상윤씨) 전화를 돌려주시더군요. 저는 다시한번 상황설명을 드리고 새로 접수를 하였습니다. 1시간 후면 서비스가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이때는 최초 접수한지 자그만치 5시간이 지난 후 였습니다. 또다시 지루한 시간이 지나고 결국은 밤 11시가 넘어서 서비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1차 신청한지 7시간만에 서비스를 받게 된것이죠. 설연휴가 끝날때까지 참 당혹스럽더군요. 미심쩍은 부분도 많고 화도나고... 그래서 1월 27일 오전에 민원담당자인 김상윤씨께 확인전화를 드렸습니다. 상황을 확인해 보고 싶었거든요. 22일 제가 접수한 녹취내용등을 들려달라고 했습니다. 분명히 제가 전화 통화한 내용은 있을거라고, 어느쪽에서 실수한건지 알고 싶었거든요. 김상윤씨는 녹취 내용을 찾으려면 시간이 걸려서 오후에 전화 준다고 하더군요. 오후 3시 35분에 김상윤씨께 전화가 왔습니다. 김상윤씨는 녹취내용은 들려주시지 않고 22일 정연하씨께 1차 통화시 접수가 되었다고 하더군요 영문을 알 수 없었습니다. 그럼 1차 접수는 되었는데 왜 그렇게 늦게 온건지 전 이해가 안되더군요. 김상윤씨 말로는 1차 접수가 된후 바로 쌍용화재 측에서 서비스가 완료된걸로 처리되었다고 하더군요. 저한테는 아무런 전화 및 서비스가 없었는데 말입니다. 저는 김상윤씨께 다시한번 녹취를 들어주실 것과 1차만이 아닌 2차 접수시 녹취내용까지도 들어봐 주십사 부탁드렸습니다. 2차 담당하시는 유승정씨는 분명히 접수가 안되어 있다고 하던데? 전화를 부탁드린다고 하고 저는 일단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날 저녁 8시 넘어서 2차 상담원인 유승정씨께 서비스 잘받아 보았는지 확인 전화가 왔더군요 5일이나 지난 시점에서 전화가 온것도 황당했습니다. 마침 2차 상담원 본인이라 하기에 다시한번 그날의 상황을 확인해 봤더니 유승정씨가 접수를 받은 시기에는 분명히 1차 접수는 안되어 있었다고 하더군요. 어떻게 된건지 혼란스런 상황의 연속이었습니다. 1월 31일 오후 2시경 저는 그간의 상황이 녹음되어있는 내용을 들을수 있었습니다. 다듣고 나니 대강의 상황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4시 19분 1차 접수는 정상적으로 접수가 안된 듯하더군요. 왜 접수가 안되었는지? 게다가 김상윤씨 말로는 접수후 처리된것으로 전산상에 기록되었다고 얘기했는지? 김상윤씨게 자세한 내용 설명을 부탁드렸더니 김상윤씨는 그제야 고객이 제가 화를 내는 상황이어서 1차 상담원이 접수 처리하지 않은 사실을 감추려고 제게 "접수후 처리"라는 식으로 거짓말을 한것이더군요 민원담당자가 말이죠.. 쌍용화재라는 대기업이.. 게다가 보험료를 납부하는 고객에게.. 화가나서 총책임자를 바꿔달라고 했더니 지금은 바빠서 안된다고 하더군요. 잠시후 박병규 과장이라는 총책임자분의 전화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한참이 지난상황이었는데도 상황 파악이나 녹취내용도 들어보지 않은 상황에서 말이죠.. 저는 또한번 상황설명을하고 조치(정신적 피해보상)를 취해달라고 했더니 원하는 내용을 말해달라고 하더군요. 저는 처음부터 이런 생각을 한것은 아니어서 2월 2일경에 전화를 부탁드린다고 말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2월 2일 박병규 과장에게 전화가 와서 제가 그동안 생각해놓은 보상비용을 얘기했습니다. (보상비용 : 50만원 * 7인 = 350만원 / 참고로 제차에는 저를 포함 7분이 고향으로 가려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박병규씨는 딱부러지게 내규상 그런 보상은 안된다고 하더군요. 제가 무슨 보험 사기꾼이 된 느낌이더군요. 그럼 왜 원하는 보상내용을 얘기하라고 한건지. 그리고 내규상 없기때문에 소비자는 일방적으로 당해야 하는건지? 담당자와의 통화만으로는 어렵다고 판단하여 정말 많은노력끝에 (해보신분들은 아실겁니다. 대기업 담당자와 통화하기가 얼마나 힘든지. 사장실 / 회장실 / 비서실 /소비자 보호팀등) 소비자 보호팀에가서도 대표이사의 위임을 받은 임재현씨는 실무책임자와 통화를 할 수 있더군요. 이분에게 제가 또 다시한번 상황설명을 드렸더니, 법률상 / 내규상 보상은 안된다고 하더군요. 전 결국 설날 친척분들과 함께 고향에 내려가는것을 포기해야만 했고, 돌아온 답변은 쌍용화재측에는 책임이 없다는 말뿐이었습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 하는건가요? 그냥 제가 재수 없었다고 잊어버리기에는 너무 억울하고 화가 납니다. 저는 정확하게 어느쪽이 잘못한건지 가려보구 싶습니다. 만약 쌍용화재 측의 잘못이라면 잘못된 것과 더불어서 그 무책임함에 대한 공식적인 사과와 함께 보상을 요구하고 싶습니다. 가능하다면 중앙 일간지 1면을 통해서라도 공식적인 사과를 받고 싶을 정도로 많이 화가 나는군요.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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