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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차를 주차해 놓았는데, 누군가 치고 사라졌습니다 (사고차량 잡을 확률 없음, 목격자 없음)
그래서 보험처리해서 차를 수리했습니다. (수리비 44만원+ 자비5만원)
현재 할인율80%이고 작년에 보험료 50만원 가량 냈습니다.
이런 경우는 보험처리한 것이 현명한 것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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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차 무과실 사고는 향후 3년간 할인혜택을 못 받는데요, 철훈님의 경우 할인혜택 금액이 사고처리비용보다 덜 나옵니다. 대략 알아보면 철훈님의 보험이 80% 이고 보험료 50만원이면 원래 강철훈님의 기본보험료는 약 625,000원 정도입니다.(625,000*80%=50만원) 즉 적용보험료가 50만원이지만 실제 625,000원이 기본보험료 이므로 이금액에서 매년 사고가 없다고 가정하면 10%씩 할인이 됩니다. 즉 사고처리 안하면 62,500원씩 3년간 약 18만원정도 보험료 절약이 되지만 지금 차량 수리비가 49만원이나 나왔으므로 보험처리가 더 유리 하다고 볼 수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산술적으로는 보험처리가 더 유리하지만 자세히 보면 현재 80%인 할인할증이 올해 70,내년60,내후년 50%가 될 것을 보험처리 하므로써 향후 80%로 3년을 지나고 나서야 2007년에 70%되고, 50%가 되는 시점이 2009년에 가서야 되므로 그만큼 기회비용이 더 들어 가는 것이지요.(물론 계속 사고가 없다고 가정하고) 즉 3년간만 따지면 보험처리가 유리하지만 그만큼 최저요율인 40%까지 도달하는 시점이 3년이나 늦어지므로써 오는 기회를 49만원하고 바꾸게 되는 것이므로 제 개인적인 생각은 당장 49만원 내는것이 억울하지만 차라리 자비로 하고 빨리 40%에 도달하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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