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보험칼럼


노후를위한 100세보장 의료실비보험 인기몰이
노후를 위한 100세까지 보장하는 의료실비보험 인기몰이 |
서울에 사는 65세 이상 노인 10명 중 6명은 노후대책 없이 살고 있고, 이 중 상당수가 "노후대책은 없지만 자녀와는 함께 살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65세 이상 노인 1명을 부양하는 청장년(15~64세) 인구는 2008년 8.9명에서 20년 후(2028년) 3.2명으로 감소할 것으로 추산됐다. 서울시는 "작년 10월 한 달간 65세 이상 고령자 5552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61.7%가 '사실상 노후대책이 없다'고 답했다"고 1일 밝혔다. 노후 준비방법으로는 은행저축(42.7%)이 가장 많았고 국민연금 등 공적 연금(34.7%), 보험(30.4%), 자녀에게 의존(15.3%), 부동산 투자(12%) 등이 뒤를 이었다. 특히 65세 이상 노인의 42.4%는 "노후 준비는 안 돼 있지만, 자녀와는 함께 살고 싶지 않다"고 답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 65세 이상 노인의 이혼(황혼이혼)은 1997년 177건에서 2007년 914건으로 5배 넘게 증가했고, 홀로 사는 노인(독거노인)은 2007년 기준 15만6500여명으로 5년 전(8만2280명)보다 2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시가 통계청 장래인구 추계 등을 분석한 결과 2017년부터는 65세 이상 노인인구(128만4952명)가 유소년(0~14세) 인구(126만5410)보다 많아질 것으로 추산됐다. 현재 서울의 65세 이상 노인은 85만7000명으로 전체 인구(1003만2000명)의 8.5%를 차지한다. 시는 2028년 총인구는 953만7280명으로 현재보다 4.9% 줄지만 노인은 200만7445명으로 늘어 비중이 21%까지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시는 "작년 통계청 '사회통계조사'를 보면 노인들이 가장 받고 싶어하는 복지 서비스는 건강 검진(43.3%), 간병 서비스(18.4%), 취업 알선(12.6%) 순으로 집계됐다"며 "초고령사회를 앞두고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과 노후 준비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 위의 통계를 보다라도 노후에 가장 필요한 복지서비스는 단연 건강관련 내용이다. 이를 위해서라도 하루라도 빨리 의료실비보험을 가입하여야 하며 특히 최근에는 100까지 의료비 보장을 받을 수 있는 ‘100세보험’들이 속속 나오고있다. 이렇게 100세 실비보험이 나오는 이유가, 의료비는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지만, 건강보험의 한도는 계속 제자리 걸음을 하고있기 때문이다. 이제는 기존보험에 가입되어 있더라도 수술 몇 번이면 한도치를 훌쩍 넘겨버리고 채 한달도 안되서 약값과 치료비로 보장한도 상한선을 넘기는 일도 부지기수이다. 특히 MRI, CT, 초음파 특진료외 각종 고액검사 등으로 의료비 지출금액은 해마다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와 같은 의료수가 상승추세를 감안할 때 앞으로 30년 후에는 더 많은 의료비가 필요하다고 하겠다.전문가에 따르면 이제는 30~40년 뒤 의료수가를 감안하여 비싸진 의료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서 지금부터 실질적인 담보로 준비하여야 하며, 보상한도가 확대된 의료실비보험을 가입하는 것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고 현명한 판단이라고 밝혔다. |
▶ 100세까지 의료비를 보장하는 알파플러스보험 자세히보기 웰컴인슈 보험 컨설팅 안내 1566-10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