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실손의료비 변경 보험기간 : 100세까지 자동갱신 -> 15년마다 재가입 본인부담금 증가 : 10% -> 20%, 갱신주기도 단축 : 3년 -> 1년마다갱신
의료실비보험은 넓은 보장범위와 실손보장이라는 장점 때문에 '제2의 국민건강보험'으로 불리는 보험상품입니다. 2008년 700만명에 육박하던 가입자 수는 매년 300만명 이상이 신규 가입하면서 올 3월에는 전체 인구의 절반 이상인 2천500만명을 넘어섰다고 합니다.
병원치료비중 환자가 부담해야만 하는 치료비를 보장해주며 입원의료비는 본인부담금 중 90%를 보장하구요. 또 통원의료비는 대형종합병원,전문병원,의원등에 따라서 공제금액을 달리 하며 1일 최대 약제비를 포함하여 30만원까지 보장합니다.의료실비보험은 환자 본인이 부담하게 되는 항목의 전부 또는 일부를 보장하는 보험상품으로 국민건강보험의 보완적 성격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처럼 의료실비보험은 넓은 보장을 자랑하는 만큼 보험회사로써는 손해율이 높기에 보험료도 계속해서 인상되므로 최대한 가입이 빠르면 빠를수록 좋고, 그러나 아직도 가입하지 않은 사람들은 서두르는 것이 좋습니다.또다른 이유는 내년부터 혜택이 줄어들기 때문인데요, 금융위원회가 내놓은 '실손의료보험 종합개선 대책'에 따라 내년부터 보험료 갱신주기나 본인부담금 보장비율이 축소되기 때문입니다.
중앙일보 기사내용(2012년11월22일자) ◆2013년1월 보장축소,보험료 인상=우선 기존 갱신형 의료실비보험은 3년에 한번 갱신하던 방식에서 1년으로 줄어든다. 통상 의료실비보험은 갱신 때마다 보장이 축소되거나 보험료가 오르는 것이 일반적이다. 따라서 갱신기간이 축소되면 보장축소와 보험료 인상 가능성이 높아진다. 의료실비보험은 보험사의 손해율이 높은 보험이다. 작년 보험사 손해율이 119%로 보험금 지급사례가 많고 가입자에게 유리해 갱신 때마다 보장이 축소되거나 보험료가 올라왔다. 또 입원의료비 본인부담금 보장범위도 90%에서 80%로 줄어든다. 가입자의 자기부담금을 늘려 과잉진료를 막겠다는 의도…(중략).
◆100세까지 자동갱신되는 실손의료비 특약 판매종료(2012년12월31일)
현재 실비보험 판매중인 상품 중에 메리츠화재 ‘알파Plus보장보험1204’는 100세까지 보장되며 의원, 치과병원, 한방병원 등 폭넓은 의료기관과 더불어 입원제비용, 자기공명영상(MRI), 컴퓨터단층촬영(CT)등의 검사비, 수술비, 외래비용, 처방조제비, 응급실 치료비용 등도 전부 보장 돼 부담 없이 병원진료를 받아볼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특정전염병에 걸릴 경우 치료비 보상, 강력범죄피해보상, 일반암ㆍ고액암 3000만원, 여성질환(암) 보장, 고액 검진료 지원(MRI, CT, 내시경 등), 깁스보장, 비갱신형으로 100세 만기로 선택가능, 일반상해 80%이상 후유장해 재활자금까지도 보장 가능합니다.
그만큼 우리와 가장 밀접한 관계가 있는 보험이 의료실비보험으로써 한없이 유익한 보험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2009년을 기점으로 의료실비보험의 보장내용이 점차 축소되고 있으니, 2013년 의료실비보험 변경 전 빠른 선택으로 좀더 폭넓은 혜택을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이 바로! 100세까지 보장하는 의료실비보험 가입의 마지막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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