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들 연금보험에 대해서 왜 또 가입해야 하는지에 대해 의문을 많이 한다.
퇴직금도 붓고 있고 4대 보험도 들어 있는데 굳이 따로 연금이란 보험을 왜 들어야 하는지 라고 하면서 “또”라는 의문사를 갖는 부분이다.
“또”라는 말은 이미 되어 있는 상태에서 반복적인 행동 또는 그밖에 더 라는 부사로 쓰이는 단어이다.

그러하다면 퇴직금과 4대 보험에 속해 있는 부분을 “또”라는 부사에 연관어로 생각한다고 밖에 볼 수 없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면 당신은 시대에 도태되어 있다고 보면 된다.
노후자금으로 생각하는 퇴직금과 4대 보험에 속해 있는 국민 연금 비용으로 과연 얼마나 편안한 삶을 누릴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우선 퇴직금부터 따져 보자.

회사에 다니고 있다면 일반적으로 퇴직금이란 제도가 있다
퇴직금은 퇴직 전 3개월을 기준으로 시행하는 부분이 대부분으로 과연 그 비용이 얼마나 산출 될 것 인가이다. 또한 퇴직금이기에 다달이 받는 것이 아닌 한번에 받아서 자신이 알아서 분배 하여 활용 해야 하는 부담감이 있다.
그렇다면 국민연금으로 확인 해보자

국민연금은 수개월을 납입하여야 받을 수 있으며 비용은 50% , 60%....형식으로 받을 수 있다.
노후에는 일자리를 찾기 힘들뿐더러 일에서 손을 놓고 편안한 삶을 누려야 하는 시기이다.
하지만 노후일지라 하여도 누려야 하는 특혜들을 누리면서 살아가기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만으로 누리기는 위와 같은 내용들이 2%이상 부족 할 수 있다.
이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기 위한 부분이 연금보험이라도 할 수 있다.
연금 보험은 10년 납입이 대부분 기준으로 소득공제부터 유배당 보너스까지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다음과 같은 상황의 보장 내용을 확인 해보고 가보자.
다음과 같은 내용은 보험비교 사이트 웰컴인슈 사이트에서 협조를 구하여 받은 자료이다.

위 그림을 보면 일반적인 내용외에 보험이라는 부분에 알맞게 상해 관련한 부분까지도 혜택을 받아 볼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렇게 노후뿐만 아니라 현재 진행 되고 있는 부분에 관련된 내용까지도 혜택을 받아 보면서가져 갈 수 있는 보험이 연금보험이란 것을 알아 보았다.
당신의 결정에 따라 노후가 바뀌는 부분을 인지하고 지금부터라도 신중하게 결정을 내려 보는 것도 나쁜지 않을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