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료가 아깝다? 건강한데 보험은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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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배로 보장받는 운전자보험 출시!!

최근 금융당국에서 실손보험 보장범위 논의가 구체화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어떤 이유때문인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2014-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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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료가 아깝다? 건강한데 보험은 무슨??

의료실비보험 아직도 가입을 안하셨나요?
갈수록 높아만 가는 의료비! 많은 사람들의 의료비 대안으로 의료실비보험이 각광을 받고 있다.

2005년만 해도 인구대비 2%대 가입율을 가지고 있던 실비 보험이 2007년 32%를 기점으로 현재는 50%를 육박하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한국인 사망자수 비율이 암27.6% 뇌혈관질환 12% 심장질환8.8%로 모두가 수천만원의 비용이 드는 질환이다.
물론 질환의 심각도에 따라 억단위의 의료비가 나올수도 있다. 이럴경우 가정경제에 큰 타격을 입게 되는데 이런 경우 역시 의료실비보험에서 각종 진단비와 실손 의료비를 통해서 해결해 나갈 수 있다.
미리미리 가정과 개인 의료비 지출의 대안으로 의료실비보험에 대해 문의 하고 가입 가능여부를 확인 하는게 불확실한 의료비에 대한 대안일 것이다.

1.조금이라도 젊을때 가입하자
왜? 젊을때 가입하나?
이유는 간단하다. 한살이라도 어릴 때 가입하는게 보험료가 저렴하다.
또 건강할 때 가입해야 하는데, 의료실비보험의 경우 현재 약을 먹고 있거나 감기 같은 가벼운 질병에 걸려 있어도
당장 가입하기가 힘들다.

보험사들의 손해율이 상승됨에 따라 가입심사가 까다로워져 과거 병에 걸렸던 이력 때문에 가입이 거절되거나,
특히 소견이 있을 경우 아예 해당 부분이 보장에서 제외되고 가입이 가능한 경우도 있다.
아기가 있는 부모의 경우 아무런 병력이 없는 아기는 미리 가입을 해 두는게 커가면서 잔병치레가 많은
우리 아이의 의료비 걱정을 덜 수 있다.

또한 40-50대 연령층은 보험 1-2개는 기본으로 있기 마련이겠지만 의료실비보험이 없다면 가입이 절실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난해 65세 이상 1인당 진료비가 국민 1인당 평균 진료비의 3배가 넘는 것으로 조사 됐다.

2.중복가입은 피해야 한다.
이미 손해보험에 가입이 되어있는 경우 중복되는 보장이 없는지 확인해봐야 한다.
보통 사회 특성상 현재는 인터넷 발달로 많은 정보를 접할 수 있으나 지인을 통한 가입이 많았던 터라 대개 가입되어 있는
보험들중에서 중복가입부분이 상당부분 있는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런 중복 가입 부분 조회는 손해보험협회에서 간단하게 조회가 가능하다.
손해보험은 이름 그대로 손해에 대한 보상을 원칙으로 하므로 서로 다른 보험에서 중복되는 항목이 있는 경우 이중으로
보상을 받을 수 가 없습니다. 생명보험의 경우에는 해당사항이 없으므로 안심하고 가입을 하셔도 무방하다.

3.같은 보험료라면 보장범위는 넓고 보장기간은 길어야.

- 똑같은 보장이라 할지라도 보험사별 보험료 차이가 있다
보험사별로 같은 보장이라 할지라도 보험료는 큰 차이가 날 수 있다.역으로 말하면 보험료는 같더라도 보장범위나
보장기간이 상이 할수 있다는 얘기다.
의료실비보험은 소멸형과 적립형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적립형으로는 최소금액 적립을 최소보험료로 선택하는것이 좋다.
100세까지 보장하는 상품이다 보니 먼훗날 경제능력이 없을때는 보험료 납부가 어려워 질수 있기때문이다.

4.고액 치료비가 요구되는 질병은 보장금액을 더 넣는것이 유리하고
매월 납입하는 보험료는 보장보험료와 적립보험료 구분되는데 최소 적립보험료로 가입하는 것이 유리하다.
100% 만기 환급형을 선호하는 분들도 계시나 물가상승,원화가치등을 고려 할때 추천할 만한 가입유형은 아니다.

상기조건에 맞는 또 비교가 가능한 의료실비 보험을 추천해본다.

2009년에 이어 올해에도 꾸준히 집중을 받고 있는 의료실비보험은 메리츠화재의 알파플러스보장보험이다.
타 보험에 비해 저렴한 금액은 물론 넓은 보장이 가능한 만큼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알파플러스보장보험은 15세부터 60세까지가입이 가능하며 월 2만원대로 저렴하게 가입이 가능하다.
인기있는 상품은 다 이유가 있지 않을까? 작년한해 최다가입률을 기록한 메리츠 화재 알파플러스 보장보험을 추천한다.

보통의료실비보험은 감기, 상해, 암, 희귀질병등 많은 질병과 상해를 보장해주므로 불확실한 의료비지출을 막고자 한다면
보험비교 사이트를 통해 타 보험사 상품과 비교해보고 가입을 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할 수 있겠다.

메리츠화재 알파 플러스 보장보험 이외에도 현대해상의 2010년 신상품 퍼펙트스타종합보험,LIG손해보험의 닥터플러스II,흥국쌍용화재의 행복을다모은가족사랑보험, 삼성화재의 올라이프의료보험, 동부화재의 프로미라이프 컨버전스보험 등이 있다.

현재 보험 많은 보험 비교전문사이트에서는 일반인들도 쉽게 알아 볼 수 있도록 보험상품별 비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니
비교서비스를 이용해 보는것도 좋겠다

보통 업계의 관계자는 민영의료보험은 병원에 거의 공짜로 다니게 해주는 보험'이라고 하나
예전 보험의 경우는 맞는 표현이었으나 현재는 질병 및 상해에 대한 병원비 90%만 보장[100세만기]을 한다.
2009년 하반기에 90%보장을 바뀌었으니 또 언제 보장 한도를 줄여 나갈지 모르니 가입을 서두르는것도 현명한 판단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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